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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oo Young 이수영 李秀英 - Uranus 천왕성 中韓歌詞

 

두 눈을 떴을 때 정신을 차렸을 때
睜開雙眼的時候 振作起來的時候
주위를 둘러봤을 때 어둠이야
環顧四周時 是一片漆黑
두 손을 뻗어봐도 소리를 질러봐도
不論是伸出雙手 或是大聲喊叫
목놓아 울어봐도 어둠이야
試著放聲大哭 也依舊是一片黑暗


그 시리던 순간의 반짝임
那冷冽中稍縱即逝的耀眼
이리도 길게 여운이 남아
留有如此深刻的餘韻
숨 막히는 한기만 이어져
唯有窒息的寒意綿延不絕
누군가 나를 구해줄까요
誰會來解救我呢


수천 번의 봄과
數千個春日
수천 번의 여름을
數千個夏季
지나오고서도
即使流逝過去
머물러 있어 언제나 이곳에서
還是始終駐足在此 
오늘도 난 영원히 살아
今天我也要永遠地活下去


그 아리던 순간의 반짝임
那心痛中稍縱即逝的耀眼
이리도 길게 여운이 남아
留有如此深刻的餘韻
살을 에는 한기만 이어져
唯有凛冽的寒意綿延不絕
누군가 나를 구해줄까요
誰會來解救我呢


수천 번의 삶과
數千遍的人生
수천 번의 죽음을
數千遍的逝去
지나오고서도
即使一切都過去
머물러 있어 언제나 이곳에서
還是始終駐足在此 
오늘도 난 영원히 살아
今天我也要永遠地活下去


속아도 그대 다쳐도 그대
即使被騙也好 受傷也罷
꿈에서도 그댈 그려요
即使在夢裡也在想著你
어디 있나요 오고 있나요
你在哪裡 在路上了嗎
나는 움직일 수 없어요
我無法動彈
속눈썹 위로 콧잔등 위로
睫毛上方 鼻樑上方
얼음 꽃들이 피어나요
結凍的花朵會盛開嗎
점점 그대를 닮아가요
是否會和你越來越相似呢


사랑이라는 걸 깨달을 새도 없이
連意識到是愛情的時間都沒有
그댈 보내고서
就將你送走
머물러 있어 언제나 이곳에서
還是始終駐足在此 
오늘도 난 영원히 살아
今天我也要永遠地活下去


수천 번의 계절
數千個季節
수천 번의 매일을
數千次的每一天
지나오고서도
即使流逝過去
머물러 있어 언제나 이곳에서
還是始終駐足在此 
오늘도 난 영원히 살아
今天我也要永遠地活下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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