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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 Photographs 觸及真心(진심이닿다) OST Part 7 中韓歌詞

 

문을 꼭 잠그고
把門緊緊鎖上
온종일 이불 속에 웅크리고 있어
整天都蜷曲在被窩裡
잠이 들면 나아지겠지
能入睡的話會好些對吧
이대로 모든 게 다 멈췄음 좋겠어
就這樣全部都暫停的話那該有多好
잘 지내 그 한 마디
過得好嗎的那句話
온종일 머릿속을 떠나가지 않아
一整天都在腦海裡揮之不去
너와 있던 사진 속에 난

和你一起留下的照片裡的我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웃고 있어
什麼都不知道只是笑著

 

내 못난 자존심 때문에
都怪我那沒出息的自尊心
상처만 더 깊게 남겼어
只留下了傷的更深的傷口
미안해 그때 왜 그렇게
對不起那時我怎麼會那樣
나밖에 몰랐을까
只是顧著自己
내 손에 놓여있는 Photographs
手中緊握的照片
그 속에 웃고만 있는 넌
你只是在那裡笑著
다시 돌아오지 않아
不會再回來了
넌 다시 돌아오지 않아
你再也不會回來了

 

잠들 수가 없어 oh
無法入眠 oh
너 없는 내일 따윈 기대하지 않아
沒有你我不盼望明天
길을 잃은 어린아이처럼
就像迷路的小孩一樣
아무리 울어도 넌 들을 순 없겠지
不管怎麼哭泣你終究不會聽見對吧

 

Baby 언제부터 나 가끔 또
Baby我從什麼時候開始
혼잣말을 해
偶爾也會自言自語了呢
네가 곁에 있는 것처럼
就如你還在身旁般
오늘도 여전해
今天也依然如此
또 바보처럼 제자릴 맴돌고
依然像傻瓜一樣在原地徘徊
또 눈물 없이 견디기 힘들어
又沒有淚水疲憊的固做堅強
I don't wanna never give up on you
我從來都不想放棄你
you're my everything
因為你是我的一切

 

내 못난 자존심 때문에
都怪我那沒出息的自尊心
상처만 더 깊게 남겼어
只留下了傷的更深的傷口
미안해 그때 왜 그렇게
對不起那時我怎麼會那樣
나밖에 몰랐을까
只是顧著自己
내 손에 놓여있는 Photographs
手中緊握的照片
그 속에 웃고만 있는 넌
你只是在那裡笑著
다시 돌아오지 않아
不會再回來了
넌 다시 돌아오지 않아
你不會再回來了
내 손에 놓여있는 Photographs
我手中緊握的照片
내 손에 놓여있는 넌
曾緊握住的你
넌 다시 돌아오지 않아
你不會再回來了
넌 다시 돌아오지 않아
你不會回來了

 

若翻譯有錯誤歡迎留言告訴我^^

可轉載但請務必註明出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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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e Ann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